공대장이 심한말을 했음. <- 이건 똥을 잘 처리했음 안나왔음

심한말 듣고 2번그런건 아니잖냐 함. <- 심한말 안들었으면 이렇게 안나옴

그런데 공대장한테만 이번만 참지 적용할게 아니라 반대로 똥 잘못뺀 사람이 참아서 “죄송합니다“ 했으면 또 끝날 일 아닌가?

제 3자의 입장에서 볼땐 둘다 병신이고, 둘 다 지인이면 그닥 친하게 지낼 사람들은 아니긴 함.

옛날 옛적 구 아브 군단장 시절때도 메테오 자아 없거나 실수한거에 공대장이 욕박고, 그 욕에 빈정상해서 방 터지고, 사사게에 올라온거 많았던 기억 나는데

그때도 그냥 둘다병신 하고 이렇게 까지 불타진 않았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