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일부로 사라지는 헬
헬정공이라는 소수때문에 싸그리 욕먹었지만
대부분은 따뜻했다. (내가 만난 사람들중에)

헬탄에서 헬 재미를 붙였고
비아에서 절망했고
쿠크에서 절규하고
아브는 뿔을 부셔버리고 싶었다.

하지만 칭호욕심때문에 전부 무공도전
24년5월에 몽환의지배자까지 흭득

내 힘만으론 못깻을것이다.

항상 실수해도 괜찮고 따뜻하게 도와주신 헬퍼분들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