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카 하면서
1관 중간쯤부터 속으로
'아 얘는 걍 내가 헤드 무조건 가서 카운터 저가 다 해야겠구나' 싶은 폿이있고

'이사람은 ㄹㅇ 빡숙인데? 기믹 통나무 될듯??'
싶으면 2관 시작하기전에 걍 챗으로 물어봄
"폿님 헤드 같이 봐드릴까여??"
하면 (지금까지 4번 물어봄)

2번은 "넹 같이봐주시면 감사"
2번은 "ㄴㄴ 저 혼자도 됨 걍 빡딜 ㄱㄱ" 이러더라

내 폿은 걍 1730 나메 못가는 부캐이긴 한데
2관 시작할때 저 분쇄들었음 카운터 제가다침 기믹 안해주셔도 됨 빡딜 ㄱㄱ 이런식으로 챗 치고 감
옛날 시누마탄 시절 생각나서 나름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