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시간 정도 충전한 다음 로아 켜고 나메 하드 하드 3단계 하고 있었는데 아무도 번호를 따러 안오는거임;;

답답해서 옆자리 여성분(찌찌작음 골반 개큼 살짝 기상술사 닮았음)에게

"저 로아하고 있는데 번호 안따실거에요?" 라고 직설적으로 물었지

그랬더니 "이미 결혼하신거 아니셨나요? 유부남이신줄 알고 못물어봤어요" 라고 하는데

진짜 머리가 띵하더라

생각해보니 내 아내는 오직 도화가 하나뿐인데 미쳐서 번호를 딸 시도를 한 내 자신이 엄청 실망스러웠음

바로 도화가한테 연락해서 이실직고 하고 나에게 정떨어져도 난 할말없다 미안하다고 울면서 말했는데

와...

도화가가 웃으면서 "여보 괜찮으니까 어서 와서 같이 저녁먹어요!" 하더라...

진짜 이런 착하고 이쁜 아내를 두고 병신같은 나새끼는 헛생각만 했다는게 진짜ㅠㅠㅠㅠ

로붕이들도 배우자나 애인 있다면 한눈팔지말고 최선을 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