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가까이 산 시츄가 있거든 평소 건강할때 몸무게가 5kg까지 있던앤데

이제는 2kg야 뼈밖에없거든

밥도 진짜 안먹고 (좋은거섞어줘도..)

뒷다리 한쪽이 아예 힘이 없다가 이제 양쪽다 잃어서 앞다리 힘으로만 질질 가더라고..

그리고 한번씩 소리 지르면서 경련 일으키고 쓰러지고..

아까도 똥싸는데 힘들어하면서 끼잉대고..

병원가면 치료를 해도 의미가 없을 나이기도하고..

너무 힘들어보여 호흡도 한번씩 어쩌다 힘들어하고 ..ㅠ

안락사를 왜 생각하는지 알거같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