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찌고 건강 안 좋아져서 걷기 하는 것도 무릎 아파서 잘 못하던 내가 뛰기 시작한지 어언 3개월..

다이어트도 3년차에 식단도 잘 유지하고 있고 딱하나 무릎쪽만 좀 걸렸었는데 무서워서 걷기만 하다가 진짜 기어가는 수준으로 달리기 조금씩 하면서 기록늘리는걸 목표로 했는데

어제자로 5키로미터 끝나고 평균 기록 6:30까지 왔어..

남들이 보기엔 거북이 마냥 뛰어보이겠지만 어제 러닝 끝나고 기분 너무 좋았음 ㅠ

심박수도 딱 존2에 걸치게 완주했고..

딱 요 정도로만 오래오래 달리고 싶다 욕심 안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