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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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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드라마 보다가 선생님 한분 생각남..고1 첫 수업 영어시간 반에서 좀 논다는 애들이 뒤에서 지들끼리 낄낄 거리고 있음 영어선생님: 방금 떠든놈 나와 떠든놈: (주머니에 손넣고 껄렁 껄렁 하게 걸어나감) 영어선생님: 나를 가르키며" 야 내자리에서 글러브랑 헤드기어 두개 다 가져와 나: 가져다 드림 영어선생님: 니가 나 한대라도 까면 (일찐 대장) 너 내수업 안들어와도 인정 해준다 떠든놈: 오 진짜요? (선생님 대략 40대후반 전형적인 아저씨 몸매/일찐 대장 키180 덩치있고 근육 있음) ------------------- 일찐 간장 처맞고 리얼 0.3초 만에 일찐 교실 바닥에 쓰러짐 그뒤로 일찐? ㄴㄴ 그냥 찐따 처럼 조용히 학교 생활 함 보라매동 S공고 권0치 선생님... 본인체급 복싱 경북도 챔피언 출신....(아마 추어 이신듯?) 보건실 데려갔더니 보건실 선생님이 " 아... 또 권0치 선생님 이시니?" 아.. 하지 마시라니까 .. 라고 하던 표정을 아직도 잊을 수 없음 참고로 그학교는 공고중에 최대규모를 자랑하며 당시 1학년이 약 25개 과가 있었으며 반은 35개 반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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