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의 좋은 예가 있음

장르도 다르고 플랫폼도 다르지만

붉사 나오기전에 그 얼마나 많은 비난을 받았는지는
"먹튀다" "23년도 게임 이제 나와도 망한다" 등등 난리였음

근데 나오고 나서 보면
"늦게 나와도 완성도 높인게 낫다" 라는걸 알려줬다고 생각합니다

늦게 나오면 회사만 손해보는거지 유저들은 다른게임 하면되니까
유저가 크게 신경 안써도 되기도 하고
(특히 스마게는 비상장이라 주주손해도 없고 오로지 회사가 안고 가는구조이니까)

CBT 버전으로 나오면 초반에 너무 차별화가 없다보니
이게 지루함으로 다가오는것도 있고
큰 변화를 일으켜야 하는것도 사실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