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이클 11월 군번인 나는 4관문에서 출몰하는  외계인들에 공세에  고통을 받고있어 
요새 화제인 이클 방을 파봤다.
순조롭게 모집을 하며 혹시 몰라서 이클립스 안낀사람들을 로아와에 검색해보았다.

엥? 이클이없다. 부계정 원대는아닌데..(258)

ㅅㅂ


이후 단속을 강화할 필요성이있다고 느낀 나는 이미들어와있는 공대원들 닉을 로아와에 검색해봤다.

얘네는 "이클만" 이라는 한국어를 읽을줄 모르는걸까? 앞에 이클없다고 쫒겨난 홀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뻐팅기다 적발(노란애는 찔려서 같이나감ㅋㅋ)

이렇게 3명을 거르고 한 스카우터가 들어왔다.

방제를 보고 홀린듯이 들어왔다는 스카우터. 과연 그도 외계인에 지친 사람이었을까?
혹시모르니 검색을 해보았다.

하... 외계인이었다. 분명히 방제를 봤다고 한 스카가  외계인이 아닌이상 "이클만"을 못봤을리가없다!

그렇게 거르고 순수 진짜 "이클만" 모아서 간 결과....

1640 방풀 8명이서 전원 선클 깔끔클했다.

이거 괜찮은데?


.이클방 하실거면 외계인들 잘거르시면서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