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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남편과 애기 둘 있는 전라도에 거주민 froufrou 아주머니 7월12일 당시 제 (구)남자친구가 그쪽과 바람 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저희 둘이서 얘기 했었죠?

제가 먼저 언급하거나 공론화 하는 일 만들지 않을거고 그날 이후로 둘이 접촉 있거나 연락이 오면 제가 가지고 있는거 다 풀겠다고요. 분명히 여러 번 반복해서 말했고 녹취록 증거 자료도 있습니다. 

그쪽 애들은 뭔 잘못을 해서 저런 엄마를 뒀을까 불쌍해서 이 잡듯이 그쪽 정보들 바짝 모아 남편이던 주변 사람이던 정말 알리고 싶었는데 참았습니다. 굳이 저까지 똥통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기도 했고요 .
그냥 잊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페북, 인스타, 카톡, 디코 등등 연락을 할 수 있는건 다 했더군요 ?
전에 얘기 했었죠? 연락하면 뿌리겠다고요 디코에서 했던 대화 내용이던 둘이서 했던 얘기는 제가 말했던 조건을 어기지 않는 한 먼저 언급 절때 안하겠다고 제 입으로 얘기 했습니다. 아주머니도 암묵적 동의 하셔서 여태 조용히 계신거 아니였나요? 참고로 이건 그냥 맛보기 입니다. 가만히 있는 사람 건들지 말라고 분명히 경고 했어요.
한번 더 얘기할게요. 제가 가진 것들 지울 생각 전혀 없고, 감히 지워달라고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번엔 여기지만 다음엔 어디가 될지 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