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한 아크라시아를 지키기 위해 5명의 용사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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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하여   야옹레인저!!!

오늘도 아크라시아의 위험을 감지한 야옹레인저...



출동해야합니다. 아크라시아가 위험합니다!




오늘도 아크라시아의 평화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우리의 야옹레인저...


소개하겠다. 


정열의 불꽃!!!  야옹레드!




어둠의 흑염룡! 야옹블랙!




상큼한 레몬! 야옹옐로!



드넓은 바다! 야옹블루!


화사한 벚꽃! 야옹핑크!

다섯 용사가 한데 모여 마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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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라시아를 지키는 우리의 야옹레인저! 

​쿠르잔에서 대중들 앞에서 변신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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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핑큰데 일부러 병신해야해 한거아님 오타임 절대 쪽팔리고 병신같아서 병신해야해 한거아님


임무를 편하게  휴식도 취하고..






오늘도 혼란한 아크라시아를 위해 야옹레인저는 보이지 않는곳에서 열심히 달린다!!!




아크라시아 방위대 야옹레인저 
-끗-


* 핑크가 제일 예쁨 *



밤 12시 넘어서 길드원들끼리 할일없이 뻘짓거리하다 염색해서 놀다 새벽네시까지 30살넘는 아재들끼리 저러고 놀았네요. 염색하니 슈샤 6주년도 귀여운거같음  예쁜 아바타 만들어주셔서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고갑니다.

감사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