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양녀(1+1)x3 핫크리스피걸(1+1)x1,닭껍질튀김


우선 그녀들의 안전을 위해서 오른손에 콘돔(비닐장갑)을 끼고 닭껍질녀부터 뜯어보았다. 
겉은 크리스피하면서도 역시나 
닭장출신이라그런지 짠맛이 강하게 느껴진다. (미간을 찌푸리며)



                                                         

하지만 속을 확인해보자  겉으론 바삭했던 그녀가 속은 촉촉한 닭껍질로 채워져있다니 이 대비가 날더욱 흥분시켜주는 것이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이 가게에서 그녀(닭껍질튀김)를 주문하면 제공되는 서비스


윤활제(살사 쏘쓰)를 같이주는것이었다.
 
역시 살싸쏘쓰라그런지 비주얼부터 설 ㅆ...아니 조ㅌ같음이 물씬풍긴다.

하지만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알듯이 이국적인매콤함과 그녀(닭껍질)의 바삭함이 잘어우러져 나도 금새 빠져들었다.

다음은...


퍽퍽퍽퍽퍽퍽퍽퍽퍽(하아...하아.....)


젤먹기힘든 닭찌찌살이었다. 점원 킷싸마!!!!!감히 두조각밖에없는 핫크리스피에 찌찌살이라니 

후....어쩔수없다..이만큼 유명한 업소에는  잘팔리는년(닭다리.윙)들은 금새 다른 남자들이 먹어치워버리니..늦게온만큼 내가 감수할수밖에없는 것이었다.

하지만 사진에서보이듯이 결코적지않은 매콤핫시즈닝이 입맛이 까다로운나도 퍽퍽했던그녀에게 금새 빠져들수있게 만들어주었다. 

훗...잘팔리지않는만큼 그녀들(찌찌살)도 
나에게 잘보이려고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것이 었겠지. 
이렇게 생각하면 그녀들(찌찌살)이 귀엽게 느껴지는것도 어쩔수없는 일이었다.
  
사진에서도 알수있듯이 이미 내 콘돔(비닐장갑)은 갓양녀의 액(오해 ㄴㄴ양념소스)으로 더럽혀져있었다.




다행히 남은 여자(핫크리스피)는 겉바속촉닭다리살이었다.



후.....(관계를 끝나고 실신해버린그녀들의 모습이다.)




갓양녀들:  꿀꺽(기대의 찬 눈빛)


나:후...배부르군 오늘은 여기까지만 즐겨볼까 크크큭...





갓양녀:엣.!!! 고슈진사마!!....남겨진 저희들은 먹어치워주지 않으실 건가요(아쉬운 표정을 감추지못하며)????

나: 닥처라 매스탉년!! 한낱 암탉주제에 감히 이 몸의 결정에 불복하는것이냐!! 
     크큭 하지만 이몸은 관대하니 걱정하지말거라 

 너희들 한명(조각)도 빠짐없이 오레사마가  내일아침에 귀여워해줄테니 크크큭....


갓양녀들 :큐웅♥




우리 로붕이들도 오늘같은날 나처럼 당당하고 씪씪하게 지내보쟈 그럼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