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로아 접속해봤는데 영지 상인들이 없어서 기억나는데로 적어봤음.
은근 중독성 있었는데 아쉽네.. 음성으로 듣고싶다

막시엘- 기억이 잘 안남..(뭐 준비 뭐시기였다고 하긴하는데)                                           

라미-언젠가 여기도 성지가 되어 사람들이 순례를 올거에요

아스티엘-아름다운 장소에 어울리는 최상품만 가져왔습니다

프라우케-최적화된 답은 정해져있어

보르자-보잘것 없어보여도 다 쓸모가 있답니다. 아베스타~

투루-둘러보세요~ 우리 밤보상단에서 자신있는 것들이에요

로안-여명단이 되찾아온 물건입니다. 찾는것이 있으십니까

가도르-위대한 철무방의 역작을 보고 있자니 뜨거운 용광로와 맥주장화 한잔이 그립군

덕현-여기 경치가 너무나도 좋구려~ 오래있고 싶소이다

타고-아 왜그렇게 쳐다봐 우리도 좋은물건 취급한다고

일레인-베른은 기회의 땅입니다

플로르-사내 테스트중인 신상품입니다 이사님

마르테-칸다리아 가도를 거쳐 들어온 물건들이야  훌륭하지     

나샤-아~ 이영지 파푸니카만큼이나 아름답잖아~

사하-라일라이 날씨좋네요 오늘 물건도 끝내준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