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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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폿키리 신념의 강화 vs 흐르는 마나 비교 연구고대 흐르는 마나를 득하게 되어 사용해보려 했지만, 신념의 강화에 비해 전투력이 많이 떨어지게 되어 따로 사용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흐르는 마나의 쿨감만큼 특화를 올리는 이야기를 본 뒤, 홀나 베이스 특유의 높은 특화 계수를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처음 해보는거라 미숙하지만, 여러 게시물을 찾아보면서 한번 계산해보았습니다. 위에 말씀드린대로 이런식의 연구는 처음 해보는거라서 만약 잘못된 정보나 틀린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각 코어별 밸류 정리(20P 기준) 유물 신강 아피강 2.5% 아덴 2.0% 고대 신강 아피강 4.1% 아덴 2.4% 유물 흐마 최마증 240, 쿨감 1.59% = 약 신속 74 고대 흐마 최마증 320, 쿨감 2.39% = 약 신속 111 (실제로 조정 가능한 스탯은 50 단위 이므로 흐마 채용시에는 유물, 고대 모두 동일하게 특화 + 100으로 상정) 발키리 기본 계산식 전제사항: (특화 600, 목,반지 상상, 10겁) 아덴 10퍼 | 19.47% = 10*(1+((600÷699)*0.65))(1+0.075+0.075+0.1) 깨달음 2퍼 추가 (곱연산) | 21.86%= (1+(10*(1+((600÷699)*0.65))(1+0.075+0.075+0.1)/100))*(1+0.02)-1 아덴 수급량 | 21.62% = 17.16 * (1+0.2+0.06) 아덴 버프 기본 특화 600 | 21.86% =(1+(10*(1+((600÷699)*0.65))(1+0.075+0.075+0.1)/100))*(1+0.02)-1 유물 신강, 특화 600 | 22.26% = (1+(10*(1+((600÷699)*0.65))(1+0.075+0.075+0.1+0.025)/100))*(1+0.02)-1 고대 신강, 특화 600 | 22.51% = (1+(10*(1+((600÷699)*0.65))(1+0.075+0.075+0.1+0.041)/100))*(1+0.02)-1 흐마 채용, 특화 700 | 23.04% = (1+(10*(1+((700÷699)*0.65))(1+0.075+0.075+0.1)/100))*(1+0.02)-1 신증(초각스킬) 기본 | 11.5% = 10*(1+0.075+0.075) 유물 신강 | 11.75% = 10*(1+0.075+0.075+0.025) 고대 신강 | 11.91% = 10*(1+0.075+0.075+0.041) (흐마는 아피강이 없으므로 논외) 풀버프 (곱연산) 기본 | 35.87% = (1+0.2186)*(1+0.115)-1 유물 신강 | 36.62% = (1+0.2226)*(1+0.1175)-1 고대 신강 | 37.1% = (1+0.2251)*(1+0.1191)-1 흐마 채용, 특화 700 | 37.18% = (1+0.2304)*(1+0.115)-1 아덴 수급 (이부분은 계산식을 찾기 어려워 트리시온에서 특성비 조절로 확인) 기본 | 21.62% = 17.16 * (1+0.2+0.06) 유물 신강 | 21.96% = 17.16 * (1+0.2+0.06+0.02) 고대 신강 | 22.03% = 17.16 * (1+0.2+0.06+0.024) 흐마 채용, 특화 700 | 25.22% = 20.02 * (1+0.2+0.06) 요약 1. 특화 계수를 받는 아덴 피증, 수급력은 흐마쪽이 조금더 높음 2. 하지만 아피강만 받는 초각스는 살짝 낮음 3. 풀버프로 보았을시에는 흐마쪽이 조금더 유리 아직 실제 가동, 유효율에 대한 비교는 제 지식 부족 및 너무 복잡할 것 같은 관계로 따로 해보지는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고대 흐마일 경우엔 특화 100을 주더라도 오히려 쿨감이 남기때문에 큰 차이는 없을 것 같다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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