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해왔던 겜이여서 통합확정이 되었을때도 정으로 현질 안한채로 꾸역꾸역하고 있었지만 오늘 하다가 "내가 왜 계속 이걸 하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요즘 손목도 아파서 퍼펙트도 자주 놓치기도 하지만 앞에 생각이 더욱 더 들어서 오늘 이벤트도 중간에 하다가 중지하고 삭제 했습니다 물론 언젠가는 또 생각나면 다시 설치 할 수도 있지만 지금으로서는 중지하고 쉴려고요.. 남은 이벤트 다른 분들이 제 몫까지 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