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다니면서 귀여우신 분들 마음껏 찍고 다녔습니다.
사실 찍은지 몇 주 된 사진들이라 어? 나 지금 저 복장 아닌데 싶은 분들도 계실지도...







낚시터는 최고의 도촬 장소....










작업대 앞에서 사진찍다 걸려서 뜬금없이 합주회



던전 입장전에 찰칵




불끈불끈




흔들의자 앉은거 귀여워~




순간 19금인줄...




다른 게임에서 튀어나온듯한 스타일+_+





보고 움찔했던 하의실종룩...




보고 감탄한 병약청년룩





2차 전설 머리의 숨겨진(?) 기능




살색이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