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했으면 진짜 이상적이지 않냐?

어떤 운영 감 떨어진 새끼가 대상타고 옆집 위기감 올때

시즌제 게임에 중복룬 떠도 축제니까 그냥 받고 뒤져라

시전하는 디렉터가 있겠냐고?

진훈이형이라고는 말안했다. 기껏 쥐어짠게 동일 확률인데

쥐어짠김에 걍 선택룬으로 주는게 맞지 않겠냐?

허수아비 디렉터 느낌이 진짜 쎄하거든?

그럼 결정권자가 대표겠지? 디렉터는 운전 기사이기도 하지만

가다 서다 행선지에 옳은 정거장에 서는것도 중요한데

이 운전 기사도 문제지만 이 버스회사 대표가 제일 문제야

대표가 행선지 도착할때마다 그 정거장을 박살내면서 오라고

시키는대로 하는 버스 기사 느낌이거든? 심지어 버스회사

대표는 회사가 돌아가는 구조도 상황도 모르고 그냥 돈만

벌면 되는 대표인거야.

이게 아니면 지금 상황이 말이 안되는거야

어떤 인간이 시즌제 시작 끝도 없고 신규 보석 2달만에

또 상위 보석 내고 과금 보석도 사면서 업글하라는게 끝이고

물리적으로 렉이랑 최적화를 못 고치는데 이르렀다고

대책없이 이실직고하는 디렉터가 있겠냐고?

진훈이 형이라고 얘기 안했다.

이래도 상황을 못 느끼고 모르면 진짜 병신인거야

이 모든 상황에 왜 이렇게 밖에 안되는지 그걸 라이브 통해서

얘기를 해야 소통인거잖아. 니들 입맛대로 끄집어내서 qna

하는건 그냥 정해진 대본 읽는 연극 드라마인거고;

진짜 이러다가 운영이고 게임이고 뒤진다고

그와중에 다른 행사장에서 지옥 20단계도 고려중이라

했다며? 진짜 대표랑 디렉터 보고 떠오르는 이미지가

패트와 매트 밖에 없더라.

정신 좀 차려라 데브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