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세 가지 입니다

1. 엘리시온 사용횟수가 다름

엘리시온을 키고 끝부분에 이클립스 터치는 거 제외하고 키를 꾹 눌렀을 때
최대로 뽑을 수 있는 사용횟수가 310회이고
6차컷신 시간까지 계산하면 평균 280회 정도가 나와야 하는데
DPM표에서는 335가 찍혀있습니다.


그리고 엘리시온 사용이 많아짐에 따라 플레어 슬래시 가동률도 소폭 상승되었습니다.



2. 엘리시온 균열의 사용횟수 및 타수
엘리시온을 40초간 꾹 눌렀을 대 균열 사용횟수가 25인것에 반해 DPM에서는 40이며
거기에 더해 사용횟수 1당 타격횟수가 6인데 DPM에서는 두 배인 12로 나옵니다.
아델 마커가 1중첩에서 5중첩이 된 것처럼 허수아비에서 없다시피 한 스킬이 점유율 5배가 넘게 오른 겁니다



3. 딜사이클이 다름
9.9챌린지에서는 바오스 엔버링크 코스모스 시드링 없이 이클립스 엘리시온으로만 딜하다가
리레 5렙기준 이클립스 21초 즈음 남았을 때 앞서 언급했던 버프들 다 올리고 6차 있으면 6차도 이때 쓰는데
DPM에서는 초시축만 예열된 상태에서 버프 전부 올리고 바로 6차를 사용합니다.






DPM이 정확해지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

소마가 정상화되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