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이번 챌섭에서 미하일 키워보겠다고 밤새면서 레벨업하고 제네 해방도 메생 처음으로 해보고
이제 드디어 본섭으로 옮겨서 친구들이랑 같이 보스 즐길려고 템 천천히 맞춰주려고 했습니다
그러고 템 맞추기 전 본섭에 들어온 밸패 좋아졌나 싶어서 밸패 관련해서 많은 미하일 유저분들이 직게에 글 쓰신거 이것저것 챙겨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정도로 민심이 안좋은데 템을 맞춰주는게 맞나 싶네요

그래도 키운게 있으니 아까워서라도 템을 맞춰서 애정으로 키운다 vs 지금이라도 발뺀다.

미하일 고수님들 도와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