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혹은 새벽에 필연적으로 분탕이 피블96회 관련해서
글을 쓰러 올겁니다

글의 내용 또한 분당 피블96회에 대한 dpm이 주가 될것이고
타 직업과 비교 및 가능하다는게 중요하다는 식의 이야기가
전개될 것

분탕의 댓글을 보면 뭔가 쎄한 느낌이 올텐데,
왜냐면 나름 팩트를 기반으로 얘기하고 자신한테 불리한건
철저히 배제하기 때문임

그런데 팩트를 기반으로 얘기하는데 왜 분탕이냐?
시종일관 피블텔만 고수하고 있음
그래도 그게 왜 문제가 되냐?
지금 까지 수많은 배메 유저들이 피블텔이 구조적으로 문제가있는걸 알고 그 개선안을 수없이 썼는데
"피블텔90회 이상이 가능하다는게 중요"를 마치 슬로건으로
내걸고 오직 그것만 주장하고있음

왜냐 자신이 말할 수 있는 유일한 팩트라서 그런거임
예를들어 이런식으로

대체 실전에서 dpm처럼 분당 86회 이상을 어찌박음?
"가능하다는게 중요"
무릉에서도 불가능한데?
"가능하다는게 중요"
그러면 버프,극딜,시드링같은건 조상님이 써줌?
"가능하다는게 중요"

위와같이 그저 "가능"하기 때문임

그래서 결론은
분탕은 배메의 개선안이나 문제는 단 1도 관심이 없고 남의일로 치워두고
앵무새마냥 피블텔 얘기만 할겁니다
가능하다면 개같이 무시해버리면 좋겠습니다




라고함 반박시 분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