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검은마법사 비숍으로만 구성된
6인으로 길드원이 모여서

급조성 파티의 이벤트성느낌으로
출발했습니다!

비숍 본인은 프레이를 주기만 했을뿐
받아보는 경험은 거의 드물다보니,
이런 특별한 경험을 느껴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






1페이즈는 극딜때 엔젤릭터치방깍을
다른 비숍분(다음극딜 순서분)이 해줄수 있어서
시간을 약간이나마 아낄수 있지요.




2페이즈에선

홀리파운틴이 투머치로 설치되서
홀리 워터가 안깔립니다 ㅠ.ㅠ

그리고 디스코드 소리가겹쳐서 
누군진 모르겠지만, 길드원중 한분
힐 디스펠 케어 감사했습니다.

비숍의 케어 너무 소중했습니다.

비숍 6명이 같은 스킬을 쓰다보니
너무 눈이 부십니다.. 번쩍




3페이즈에서는

무한 프레이 가동이라
평딜이 너무 강력해서...



엔젤레이가 
화살이 아니라 죽창인 느낌이네요.
인피니티도  계산도 안하고
그냥 넣엇던걸로 기억합니다 ㅋㅋ





4페이즈에선
숙련된경험자들답게
흰색 오로라 달고
창조 최종뎀 디버프 받은상태에서
딜을넣을수있는 비숍의 어드밴티지가 되었죠

최근엔 mp이터로 패치로인해 마나 부족현상도 줄어들었고요~





검마 클리어타임은 10분밖에 안걸렷는데
사진찍는 시간이 절반인건 비밀.. >.<





검은마법사 직업별 모험가6인클리어도 재밌엇지만
검은마법사 길드원 비숍6인 클리어도 기억이 남는순간입니다~


PS: 제 환경설정에 다른사람 스킬이펙트를 안켜놔서
다른분 시점으로 사진을 대체했습니다 ㅈㅅㅈㅅ;;



이게 진짜입니다!
홀리파운틴과 그사이 포엔젤을 설치한 모습



비숍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