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동안 잘 즐기다 갑니다.

V 패치 때 시작하고 메르로 시작 했다가  나이트로드 전향 후 한결 같은 마음으로 달려왔는데, 이제는 작별 할 시간이 온 것 같네요.

그래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무릉과 보스 컨텐츠 원없이  즐겼고,  신5차 나오기 전 하드루시드 2페이지 폭탄을 의지로 파훼하고 솔플 클리어도 해봤으니, 나름 의미있는 족적을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럼 다들 안녕~ 


 
(P.S. 템은 아마 내일 저녁부터 판매 시작 할 것 같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오픈카톡 시아시율 검색하면 2개 나오니 아무곳으로나 연락 주세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