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서 엔버에서 팬텀으로 직변에 관한 고민을 남겼고,
여기 계시는 분들께 많은 조언을 얻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 제 목표가 (1) 해방, (2) 진듄더 솔격까지를 보고 있어 무릉은 62~63층 정도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본캐 템셋팅을 하면서 왠지 모를 강박증이 생긴 것 같아, 합리적으로 템셋팅을 어느정도 수준으로 해야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현재 팬텀 스펙은 사냥용 세팅이라 보공/방무/최종뎀 등이 다르지만,
숫자 표기된 부위가 모두 깡통인 상태라 보스 세팅시 주스탯 3.0 정도 됩니다.




가장 큰 고민은 우선적으로 (1) 윗잠 : 27퍼 vs 30퍼, (2) 에디 : 에픽2줄 vs 레유2~3줄인데,
30퍼/레유2~3줄 맞출 돈이면 27퍼/에픽2줄 2부위 세팅까지도 가능할 것 같더라구요.
(※ 다만 아케인 18둘둘이기에 남은 부위도 27퍼라면 생각보다 많이 약할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두번째 고민은 우선 순위와 방향성인데, 어떠한 순서로 스펙업을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현재 맞춰야하는 장비 목록 및 계획입니다. (하트 제외 총 13부위)
① 반지류 : 시드링 + 22마이링 + 2반지
② 펜던트 : 22도미 + 20성 펜던트
③ 카루타 : 4~5초뚝 + 22상의 + 22하의
④ 얼장, 눈장 : 20얼장 + 20블빈마or22파풀마
⑤ 벨트,귀고리 : 12탈벨 + 22오글링

가성비 위주로 최대한 세팅해준 뒤 한두개씩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나을지,
완벽하게 한~두개씩 맞춰나가는 것이 나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현재 계획이 적당한지 혹은 너무 과한지 또한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두서가 없이 글만 길어진 것 같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조언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