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욤
2022-01-20 11:08
조회: 1,100
추천: 9
개인적인 암메암메원래 필자는 섀도가 아닌 듀블 이었음
이번에 환불 사태 터지기 전에 잠시 메접을 한 상태였고, 환불사태가 터지고 나서 기회의 땅이라고 여긴 필자는 다시 메이플을 하게 되는데 (이때 아대 값 엄청 좋았음) 듀블은 재미가 없고 해서 나로나 섀도로 자전을 해야겠다 마음먹고 다시 시작 하게 됨 이때 마침 괜찮은 단검, 검집 매물이 있어서 바로 섀도로 자전을 하게 되었고, 섀도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면서 암메암, 암메암 지연사출, 암메암메, 암암메 등을 알게 됨 딜 사이클이 어떤게 쌔냐 말이 많았지만 소블 쿨 줄이기, 생존 등 때문에 암메암메를 채용 하게 됨 여기서부터 내 손가락이 박살나기 시작함 젤 처음 리듬조차 몰라서 무지성 암메암메를 하기 시작함 한 5달 정도 하다가 손가락이 더 이상 버티 질 못해서 키압 젤 낮은 키보드를 사게됨 (현금 30만원) 키보드를 바꿨지만 그래도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리듬을 찾게됨 나름대로 열심히 암메암메 리듬을 익히고 잘될 때는 잘되고 못될 때는 정말 안됨 왜 잘 안될까 확인해보니 필자의 리듬 암메암메는 컴퓨터 네트워크 영향을 어느정도 받고 있었음... 네트워크가 원활 할때는 정말 잘되는데 좀 빠끔하다 싶으면 암메암 보다 못한 암메암메가 나감 무슨 딜 사이클에 네트워크까지 고려해가면서 딜을 박아야 하는게 맞나 싶음 이 이유를 알고나서부터 암메암메가 하기 싫어짐 차라리 딜 사이클을 바꿔 줬음 좋겠음 충분히 재밌는 캐릭터인데 딜 사이클을 안바꿔 준다는게 문제가 있는거 같음 이렇게 소극적으로 리마스터 할 거면 왜 7개월을 기다리라 한거고 왜 호아아 언급을 한지 이해가 안감
EXP
19,314
(55%)
/ 20,201
달팽이욤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