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적 나이트워커는 두 다리가 잘린 상태 점샷을 해야 했어요..

그래서 안정적으로 뛸 수 있게 의족을 달아준 상황이에요.

의족에 기능이 하나 둘 더해지다보니

아직 불편해도 쫌만 더 받으면 정말 할만하겠는데?

싶은 상황까지 의족이 발달했어요.

그러던 중 리마스터라는 기회가 온거에요.



완전한 사이보그가 될 수 있는 기회..
아니면 거추장스런 기계는 떼고 인간시절 돌아갈 기회..

어느 쪽이든 이해는 되는 상황이에요.


점샷을 유지하자는 파는 스스로 족쇄를 차려는게 아니고

점샷을 삭제하자는 파도 나워를 모르는 분탕러가 아니에요.


직업이 굉장히 애매한 위치에 있어서 의견이 갈리는 겁니다..

진짜 싸움만 유도하는 분탕러들에 휘둘리지말고
우리끼리 남은 기간 평화롭게 얘기합시다..!


심심해서 제 생각 써봤어요. 그림은 재미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