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스 우선 타격스킬 추가

현재 지난번 밸패에 극대 분신난무 스킬에만 보우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실전보스에서 잡몹이 없는 보스를 제외한 나머지 보스들에서는 딜로스가 발생하는 스킬은 아래와 같습니다.

추적귀화부 호접지몽 환영분신부 괴력난신 천지인환영
(흡성와류 및 산령소환은 타격범위내 여러타겟 적용이라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스킬들은 현 극딜메타에 맞춰서 보스 딜링타임에 무조건 유지되어야하고, 높은 HP추적으로 인한 보스 우선 타격이 필요합니다.




2.  환영분신부, 호접지몽 온오프화 / 부채가속 패시브화

항시유지되어야하는 환영분신부 및 호접지몽이지만, 게이지관리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온오프화가 필요합니다.

1) 환영분신부

지속시간은 긴편에 속하지만, 주력스킬 및 유지력이 필요합니다.

환영분신부 부적도력 미사용으로 인한 두루마리 도력 미수급 문제점 해결 ->

마봉호로부의 현재 메커니즘인 사용시 흡수 후 재사용시 방출이 아닌, 마봉호로부 사용시 흡수 후 방출로 메커니즘을 변경하여 부적도력 소모 및 두루마리 도력 수급완화가 필요합니다.

해당 메커니즘 수정 시 짤딜 상승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2) 호접지몽

해당 스킬의 지속시간은 매우 짧은편이며, 벞지를 사용해도 큰 체감을 느끼기 힘들며, 이러한 이유때문에 선단사용시 필수적으로 리버프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또한 지속시간이 끝난 후, 선단이 없다면 두루마리 도력을 전부 쌓을때까지 무한적 딜로스가 발생합니다.

호접지몽 미사용으로 인한 두루마리 도력 미사용 문제점 해결 ->

해당 문제점은 호영 스킬 메커니즘 상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두루마리 도력을 흡성와류,미생강변,산령소환 등에 재투자 가능합니다.




3. 태을선단 서버렉으로 인한 미수급 문제

태을선단은 12초간 1초틱에 부적,두루마리 도력을 회복하는 스킬입니다.

하지만 해당 스킬은 서버렉의 영향을 받아서 유지시간은 흘러가지만, 도력은 차지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해당 문제점 해결 ->

태을선단 사용시 도력을 지속시간동안 FULL상태로 유지시켜, 서버렉 영향에서 벗어나 정상활용 가능하게 변경해야합니다.

(미생강변의 무한사용 방지를 위한 미생강변 쿨타임4초 적용)




4. 왜곡축지부 쿨타임 공유 변경

현재 왜곡축지부의 쿨타임이 사용했을때와, 재설치시 쿨타임이 공유되어, 왜곡축지부 사용하여 이동 시, 다시 원하는 위치에 바로 재설치가 불가능합니다.

해당 쿨타임을 나누어, 왜곡축지부 이용 쿨타임과 재설치 쿨타임 분리가 필요합니다.




5. 태을선인(바인드) 메커니즘 변경

현재 호영 바인드는 1인에 11초, 다수에게 8초라는 불합리한 조건을 갖고 있으며, 이또한 사용시 앞으로 날라가서 터진 후 데미지가 들어간 몬스터에게만 바인드가 적용됩니다.

현메타에 맞게 즉시발동으로 변경 및 다수가 맞아도 지속시간에 대한 불합리가 개선되어야합니다.

+ 공중에 떠있는 상태에서도 사용가능하게 변경되어야함




6. 극딜주기 개선

이번 간담회에서 극딜주기에 관한 얘기가 나왔을때, 아직 개선여지가 없다고 하였지만,

실험영상등을 보면 120초 180초 200초 240초 모두 딜량이 다릅니다.

극딜주기가 파괴버프 시드링 비숍프레이 등등을 전부고려했을때 180초가 가장 강력한 극딜타임이지만, 해당점의 개선사항이 현재로서는 없다면, 극딜주기가 긴만큼 해당 직업들의 극딜 데미지 상향이나 180초 극딜에 상응하는 버프가 필요합니다.

+

괴력난신 분신난무 공중에 떠있는상태에서도 사용가능하게 변경되어야함




7. 후딜개선

호영 스킬은 기존적으로 허/실을 이용하는 스킬입니다.

이동조건이 붙어있는 스킬이다보니 생각보다 후딜이 길며,

여의선과 금고봉 또한 모션이 크고 무거움으로써 후딜체감이 큽니다.

흡성와류 또한 설치시 모션이 멈춤으로써 패턴을 확인하며 설치해야합니다.

아예없애달라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줄어들어야 할것같습니다.




8. 흡성와류 왜곡축지부 사망시 버프프리저 적용

흡성와류는 딜량에 영향이 많은 스킬입니다.

하지만 도력을 이용해야 하는스킬인데, 죽으면 유지가 풀립니다.

이건 실질적 딜량감소가 발생하기때문에 프리저 유지가 필요합니다
(왜곡축지부 또한 도력사용으로 인해 프리저적용 필요)




9. 지나치게 편중된 딜사이클의 변화 필요

현재 호영은 극딜에 모든것이 치중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치중이되어있지만 모든딜을 우겨넣어야 중위권 수준이며,

이러한 딜사이클의 변화로, 평딜에 관한부분(딜상승이나 메커니즘 변경)

극딜의 압축으로 극딜시간에 넣는딜 증가

등등 딜상승이 필요합니다.

예전에 분신난무의 최종뎀너프와 분신개수 너프를 당한 후, 인식만으로 아직도 강캐다 이런부분은 맞지않습니다.
(6번에 기술한 것처럼 극딜주기 개선이 어렵다면 딜상승 및 압축이 필요.)

메커니즘의 변경의 경우, 분신부와 괴력난신을 추가타형식이 아닌, 버프 사용시 횟수별타격( 나로의 스로우블래스팅과 같이 사용시 타격횟수 적용 및 공격시에 자동으로 사출되게끔 ) 으로 개선되는 방향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10. 추적귀화부 A.I 개선

현재 추적귀화부의 A.I는 여러몬스터를 인식시(보스 컨텐츠),

잡몹과 보스사이에서 와리가리하며 공격을 하지 않는 모션도 있으며, 제대로 추적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당 A.I를 개선하여(보스 우선타격 적용) 공격이 멈추지 않도록 변경되어야 합니다.

+ 추가적인 내용으로 인식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소환후,  하향키+한번더 사용시에 해당위치에 고정할 수 있게 하는방법도 나쁘진않을것같습니다 (평상시에는 이동하게 소환하고 고정딜넣을때는 위치고정 썬콜의 썬더스피어같은기능)




11. 화중군자(자체헤도) 몹데미지로 인한 제거 개선

현재 확인된것으로,  Yokohanmori의 글에서 발췌했습니다 ( 움짤이미지 )



자체 헤도는 해당 연꽃이 남아있어야지 죽음에 달했을때 발동합니다.

하지만 현재 의도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연꽃이 몬스터의 데미지를 받고 삭제가 됩니다.

해당 내용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바라는점

이중게이지를 사용함으로써, 두루마리 도력을 소모시, 일정시간동안 천지인스킬이 강화된다던지,

부적도력 사용시 사용한 부적을 몬스터에 디버프형식으로 일정시간 유지 + 디버프가 있을시 천지인 추가데미지

이러한 이중게이지 코스트에 대한 이점이 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도 있습니다..



이렇다할 딜상승이 없다면 극대분신난무 최대분신갯수+고급부채숙련 최종뎀 롤백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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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잘못기재된부분 수정 / 딜상승 내용 포함
7/21 딜관련내용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