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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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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꺾였다환산 올리는 재미로 게임 하고 있는데
상대적 박탈감과 운영진이 '호영'이라는 직업을 대하는 태도가 더이상의 스펙업은 무의미 하다고 느낀다. 패치때마다 1일1문의도 해보고 운영진 욕도 해보고 별의 별짓 다 해봐도 호아아때 업보는 호영만 당하고 있다. 남아있는 호영 유저들만이라도 희망이 오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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