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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00:32
조회: 671
추천: 1
글리젠 많아지니까 분탕도 많아졌네사실 운영진의 막판 드리프트로 직업이 많이 어지러워졌죠.
저도 동의하는 바 입니다. 해적 특성상 매물이 잘없으니 먼저 선점하려는 사람 , 자본이 안되서 그러지 못한 사람 , 정확히 패치가 들어오고 안정화(연구가 된)후 구매할 사람 기타 등등 많은 사람이 인벤에 본인의 의견을 씁니다. 저또한 그렇고 ㅇㅇ 다들 입장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캐논슈터를 키우는 유저 잖습니까 맞고 틀리고를 떠나 왜 저희끼리싸웁니까.. 5초먼저샀다가 패치가 틀어져 거지같을수도있고 쿨뚝의 중요성이 떨어져 안도한사람도 있고 지켜보는 사람도 있는데 나랑 입장이 좀 다르다고 바로 꼬숩다 거지냐 이러는게 좀 그렇긴하네요 저희는 오크통 선택화(슬로우랑 얼음빼고는 좀 버려라;) 코코볼 퍼뎀상향(해주면좋지 보공11퍼? 도 까버린마당에) 윗점 백스텝 숨돌완화(이건진짜 누구 머리에서 나온거냐) 그리고 상자는 뭔 ㅋㅋ 칼로스하면서 상자 어디어디떨어지나 열심히 찾아봤는데 보물찾기도아니고 맵 양끝단에 하나씩 드랍되어있더라 ㅋㅋㅋㅋㅋ 가시성만 높히면뭐하나 극딜때 파티원이 먹는것자체가 랜덤인데(못찾으면 못먹어) 암튼 우린 또 이걸위해 열심히 싸워봅시다 그리고 나 뚝배기사야하는데 뭐살지 추천좀 0초 or 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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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캐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