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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11:25
조회: 3,829
추천: 3
저번주 캐슈에서 바이퍼 자전 후기기존 퇴근 후 천천히 여유롭게 메이플을 즐기던 281, 전투력 1억 중반따리 캐슈였습니다...
보스에서 스위칭, 코코볼 유도 똥꼬쇼 하다 갑자기 현타가 왔습니다... 그러던 중 바이퍼 "신강율" 이분의 유튜브 영상 속 시원시원한 스킬 이팩트 및 멋진 보스 컨트롤을 보고 나도 모르게 무지성 제네무기를 버리고 자유전직을 해버렸네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바이퍼 고수님들!! 궁금한 내용 글 올리면 답변 잘 부탁드립니다!! * 사냥을 제일 걱정했는데 의외로 안질리고 뭔가 재미있네요 전ㅋㅋㅋㅋ(이팩트가 시원시원해서 그런가) * 보스는 아직 대쉬로 피하기 연습중인데 하루하루 퇴근이 기다릴 정도로 재미있습니다(목표 : 하드세렌, 검마 솔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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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