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분들이 말씀 해주신 것처럼, 징표가 생성되면 스택 상관없이 바로바로 증오가 자동으로 발동되도록 하는 방식이 개인적으로 제일 괜찮아 보이네요

매커니즘을 크게 바꿀 필요도 없고 저렇게 되면 어지간해서 적중 + 설사 보스가 피한다고 해도 지금처럼 리스크가 크지는 않게 될 것 같아요

뭐가 됐든 좀 고쳐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