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었을때는 저 큰 무기를 껴보면 무슨 느낌일까
얼마나 이쁘길래 비싼걸까 하면서 엄청 기대했는데

막상 끼니까 그냥 그러려니한 느낌
남들도 껴서 라기보단
괜찮긴한데 막 엄청 기대했던만큼이 아님

오히려 죽데 껴보고서 3기셋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ㅋㅋ


죽데 단품이 6~700만이라던데
없었을땐 그만한 값어치가 있어보인다라고 느꼈는데
체험 해보니까 갑자기 개비싸게 느껴짐

내가 진짜 기대가 너무 컸는지 실망도 좀 크게 느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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