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단 창설 초기에 한 번 인사를 드렸고 그때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렸었고 추가적인 실망을 드리기 싫어서커뮤니티를 평소 하는 것에 비해 굉장히 안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였었습니다. 몇 번 잠깐 잠깐잠깐 오긴 했었지만요.

개인적으로 꼭 다루고 싶었던 공정한 게임 문제를 아에 다루지도 못하고 자문단이 해체된 것이 정말로 아쉬운데요. 

그래도 게임을 즐기면서 사소하게 불편했던 것들도 직접적인 건의를 통해 몇 가지 해결하니 나름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자문단 의견이 처음 공지되었을 때 꽤 불타는 의견 중 하나인 스타포스 장비 컬렉션은 공지 수정본을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제가 냈었습니다. 

의견을 발의한 의도를 전부 적게 되면 안 그래도 너무 긴 공지를 더 길게 만들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해서 추후에 따로 어쩌다가 저런 생각이 나왔는지 정도는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실제로 긴 의견을 3줄 요약하다 보니 생략된 게 너무 많아서 비난을 많이 받게 될 것이라는 생각은 당연히 했었고요그리고 오늘 발의자 코멘트 에도 모두 적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렇기에 더 관심있으실 분들을 위해 당시에 생각정리한 문서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싶으신 분들은 첨부파일 다운받으셔서 보시면 됩니다. 

뭐 편의성 부분은 대표적으로 

분홍콩 검은콩 보스 마일리지처럼 일괄 수령 좀 하게 해주면 안 되겠냐 같은 거 라던지

하이퍼 스탯 찍는 편의성 개선이나 

야간 새벽 유저를 전혀 배려하지 않는 버닝 필드, 블루밍 모먼트, 메이플 LIVE STUDIO GO! 등의 개선 필요합니다 정도의 의견 제시를 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금이라도 응원해 주셨던 분들, 제 의견인 줄 모르셨겠지만 저건 좋다 라는 말씀 해주신 분들 모두감사합니다.간담회 준비부터 간담회, 자문단 등 약 4개월간 굉장히 귀중한 경험을 하게 해준 메이플스토리도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메이플 열심히 하러 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