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

A B 라는 유저가 아이템을 사려고 열심히 눈팅하고있었음 



전개

C가 판매하는 훌륭한 옵션의 아이템이 나옴. 가격은 200억은 가볍게 넘길거라 예상됨
A 와 B 모두 판매자에게 딜 하기 시작



위기

하지만 A는 돈이 많지 않았음. 때문에 A는 이번 탬은 포기하지만
비슷한 수준 탬이 나오면 싸게 사기 위해 B 에게 단합 요청함
A 가 B 에게 190억으로 말을맞추자, 뽀찌 5억만 달라고함



절정

B가 190억에 무사히 구매를 완료.
A는 다음 매물의 시세가 190억쯤이 될꺼라 기대하며 B에게 뽀찌를 달라고함



결말

B는 내가 뽀지를 주기로 한건 맞지만 왜 줘야할지 모르겠다며 그대로 팽




장사꾼이라는 말을 빼고
약간의 MSG를 쳐서 써봤는데 

이렇게 하니깐
A는 나쁜새낀데 눈탱이 쳐맞은 모자란새끼고
B는 그냥 존나 개 나쁜 새끼고 
C는 후려치기 당한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