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뿌받으러 갔다가 교불레큡 판다길레 우연히 대화좀 해보는데
채팅 하나하나에서 너무 뉴비냄새가 풀풀나길레 갖고있던 템들 이것저것 퍼주고 알려주느라 경뿌 끝날때까지 대화했음..
토드도 모르면서 몹들 꾸역꾸역 패가며 10일만에 224찍었다길레 열심히하는모습이 너무 보기좋아서 뭐라도 더 주고싶은 마음들더라..
뉴비핥는게 이렇게 재밌는데 여태 니들만 한거임? 앞으론 나도 껴줘



사진 안올라가있길레 추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