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초등학생 중학생 꼬꼬마가 한거면 몰라도

다 큰 성인이 자기 의지로 돈 사용한건데 ㅇㅇ 

여기에 글쓴게 무슨 생각인지는 알겠는데 진짜로 뭐 여론이 도와줄것도 없음

걍 자기 아들만 인터넷에서 조리돌림 당하며 병신 장애인 소리 듣는거지

차라리 연휴 끝나고 넥슨이든 어디든 찾아가서 말해보던가 하는게 나을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