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하다... 3년째 슬픔을 적시면서 245찍고 나니까 하이퍼 버닝 주더라....... 힘든 싸움이었다...


TMI

1. 작년에 235때 무릉 41.9까지치고 못해먹겠어서 그 뒤로 안 했음
2. 카벨 혼자 못 잡아서 저번주에 드디어 혼자 잡아봄...
3. 이제 스우랑 데미안 솔플도 혼자 열심히 뚜까 팸... 나도 이제 메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