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원룸운영하시는데

얼마전에 문신충 딸배가 들어왔음

좆그지쉑인데 1층 호실이 너무 비어있어서 그냥 보증금도 덜받고 들여보내줬는데

문제는 이 새끼가 지금 3달넘게 월세를 안내고있음

돈을 달라고해도 변명만 주구장창 늘여놓고

'언제까지주겠다~ 내일이면 돈이 생긴다~ 조만간 밀린거 한번에 갚겠다' 말만 번지르르하고 천원짜리 단 한장이라도 준적 없었고

주변에 돈을 얼마나 빌리고 다녔으면 그새끼 지인들이 울 엄니한테 전화걸어서 행방을 찾더라. 그것도 한두명이 아님

(최근엔 지가 예전에 다녔었던 회사 동료한테 돈 씨게빌려서 여친이랑 여행떠났다더라 시발)

게다가 지 집에 맨날 문신충 친구들이나 여친 집에 초대시켜가지고 뭔 짓거리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양아치새끼 방 ㅈㄴ 시끄럽다고 컴플레인도 종종 들어옴

그냥 개 민폐새끼 그자체임

나는 잘 모르겠는데 엄니 말로는 돈 한푼 안내고 원룸에 멀쩡히 잘 살고있는 그지새끼도 법적으로는 내쫓을 수가없다네?? 이게 맞냐?

그래서 나름의 대처방안으로 물이랑 가스를 끊었음. 근데 이새끼가 집을 비웠는지 집에서 조용히 뒤졌는지 근 몇주간 연락조차 없었다더라. 아니 시발 샤워도못하고 빨래도 못할텐데 사람이 어떻게 살아?

그래서 전기를 끊어버리니까 그날 저녁에 바로 전화와서 "전기 끊으셨네요? 조만간 돈 드린다니까 그거하나 못기다리세요?" 이지랄했다네ㅋㅋ 와

아무튼 본인 말로는 지가 쓰던 오토바이를 팔면 돈이 생기니 그때 무슨일이 있어도 꼭 갚겠다고 말을 했고, 부모님 입장에서는 그 새끼가 신뢰도라곤 쥐뿔만큼도 없는걸 알지만 마지막으로 속아주기로 했음

근데 그 새끼가 줬겠음? 그럼 이 글도 안썼지ㅋ

그래서 부모님이 그 인간말종새끼 얼굴보러 직접 찾아감. 가보니까 항상 같은 장소에 세워져있던 기존에 헌 오토바이는 사라지고 누가봐도 좋아보이는 신형 오토바이가 세워져있었다더라(???)

게다가 물이랑 가스는 분명 차단시켜놨었는데 지가 몰래 열어서 다시 사용하고있었음

문 존내두드려보니까 지가 키우던 개새끼만 짖고있었더래. 근데 부모님말로는 그 개는 사람이 와도 안짖는 개인데, 주인이 근처에 있을때만 짖는다더라? 그냥 입꾹닫하고 농성전하고있던거지ㅋㅋ

아무튼 원룸은 무단침입하면 안된다캐서 그새끼가 듣든 안듣든 이번달까지 돈 안주면 짐 다빼버리고 비번 바꾸겠다고 문앞에서 얘기만하고 돌아왔다는데(어차피 저렇게 못함. 그냥 순수협박임)

진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 ㅅㅂ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