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0.5%(상위 99.5%)는 아케인방어구에 천억이상을 쏟아도 22성이 안 뜰 수도 있습니다.

독립시행이기에 앞서 메소를 많이 소모했다고 다음번에 쉽게 뜨는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편차는 모두에게 불리하게만 작용하는건 아닙니다.

상위 1%는 똑같은 강화를 20억내로 띄울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는 에디공 30%이상을 위해서 중형세단 신차값 한대를 쓰는데,
누군가는 추석 큐브팩 30개로 띄우고 인증글을 쓴 뒤에 비추 폭탄을 먹습니다.

편차가 크기 떄문에 반대로 이득을 보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그러면 편차로 인해서 손해를 볼수도 있지만 이득을 볼 수 있으니 기대값만 고려하면 되는것일까요?

정말 아쉽게도 그렇지가 않습니다.

상위 20%내에 드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매물이 경매장에 돌아다니기 때문입니다.

40~50층 라이트 유저가 운 좋게 상위 20% 안에 들어서 럭키 22성, 윗잠 33%이상, 에디공30 혹은 방어구 에디 775 등을 띄우면 그 아이템을 직접 사용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 부위를 팔고 밸런스 있게 전부위를 골고루 맞추는게 전체적인 스펙상승치가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당장 아이템을 교체해야 하는 입장인데다가 큰 재화를 소모한것도 아니기 때문에,
기대값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어렵게 띄운 사람들도 무작정 기대값을 다 받을수 없습니다.

판매하려면 이 매물들과 시세 경쟁을 해야하기 떄문이죠.

이 매물들로 인해 경매장에 올라오는 아이템시세는 기대값보다 다소 저렴하게 형성됩니다.

기대값대로 뜬다고 해도 손해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