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7-17 02:18
조회: 2,043
추천: 0
빅뱅 패치 후 키우는 버커니어 캐릭의 HP 문제
스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빅뱅 패치 전에 미리 키워둔 버커니어의 체력은 4316
패치 후에 1부터 키운 버커니어의 체력은 2800입니다
두 캐릭 전부 피작은 하지 않았고 HP 증가 스킬을 마스터한 상태입니다
이건 정말 부당한거 아닙니까?
버커니어는 초 근접 캐릭터인데
이번에 새로 1부터 키운 버커니어의 HP는 동렙 건슬링거보다 떨어집니다
도대체 저게 초근접 인파이터의 피통인지 믿기지가 않는군요
패치 후에 캐릭을 1부터 빠르게 레벨업시켰다고
기존 캐릭과 체력이 이렇게나 많이 차이가 나야하나요?
100~200 정도면 아무말 안하는데
1500이 넘게 차이가 나니
게임할맛 납니까?
그와 반대로 건슬링거 계열 직업의 경우엔
패치 전에 키워놓은 건슬링거 캐릭보다
패치 후에 키워놓은 건슬링거 캐릭이 HP가 훨씬 많습니다
인파이터와 건슬링거의 레벨업시 HP 증가량이 뒤바뀐거 같습니다
시급한 수정이 필요다고 생각합니다
EXP
1,599
(99%)
/ 1,601
|

타루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