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 이 그림을 그린 놈은 자신의 욕망을 담았습니다. 만약 이 그림의 내용을 반박 시 여러분들 말이 맞습니다.




생존 신고 겸 옛날에 그렸던 것들과, 여태 퇴근하면서 그린 그림들 싹 다 풉니다. 여태 데몬 팬을 자처한 것 치곤, 데몬 관련 팬아트를 많이 안 그린 것 같아서 하나하나 싹 다 제 욕망(?)을 담아 그렸어요ㅎㅎ  무더운 여름날이든, 메이플에서 렌이 출시됐든, 성능이 어떻든, 저의 데몬 사랑은 꺾이지 않을 겁니다! 저는 아직도 얘네들의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리고 이건 군대에서 그렸던 것....
저도 이걸 왜 그린 건지, 왜 아직도 파일이 남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