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길가다 피고 온대서 기다리면 뭔 1~2분 정도인가 사실 2분까지도 안 걸리는 것 같고 엄청 빨리 피고 오는거임 그래서 기다리는 사람 배려해서 빨리 끄고 오는 건 줄 알았는데 원래 담배를 그렇게만 피고 장초 상태로 버린대 님들 주변에도 이런 사람 있음? 그냥 좀 담배값이 싼 게 아닌데도 자기 습관 고수하는 거 보면 신기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