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펜션에서 잤는데 티비 밑으로 시커먼게 들어가는거임.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풍뎅이라고 해서 그런갑다 했지
근데 자는데 불키니까 벽에 한놈더 붙어있는 거지 그래서 2마리 잡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