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날 오피스텔 빼야해서 

같은날 같은동으로 보증금 1000에 65만원 오피스텔 구했는데

급작스럽게 더이상 여기 있을 필요가 없어져서 본가로 들어갈지말지 고민중이거든..ㅠㅠ

이미 계약금 100만원 넣은상태고 2일밖에 안남았는데

부동산이랑 이사 계약했던 주인분한테 죄송하다 말하고 100만원 포기하고 본가를 내려가는게 맞을까

아님 그대로 계약 진행하는게 맞을까..?


사실 4년만난 여친이랑 갑자기 헤어지게 되서 더이상 여기 있을 필요가 없어졌어..

동네도 여친아는사람 내가 다아는데 마주칠것 같고.. 근데 헬스장이 바로앞에있어서 장점은 있는데

딱히 물어볼곳이 없어서 여기에다가 물어보는거야 ㅠㅠ 지금 너무 슬프고 제정신 아니긴한데

이틀밖에 안남아서 정신차리고 짐 옮길준비해야해서 정해야하는데 이게 미련때문인지 뭔지

결정을 못하겠어 ㅠㅠㅠ 어떤게 현명한것 같아 형들?? 이런질문도 바보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