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주는 건물 빼앗아 간다<< 징징거리는 것이 목적이 아님

"개인차가 있겠지만 부는 상대적인 것"이라 전제를 깔고 시작했고

돈을 제외하고 아무것도 받지 못한 유년시절부터
지금 현재도 진행 중인 가스라이팅 및 폭언 모욕에 대한 대가라고 생각하고
다른 상속재산은 한 푼도 받지 않아도 된다. 건물 받기 전에도 나는 혼자 벌었다.

인연을 끊었고 나머지 모든 재산에도 관심없지만 결혼하여 자식이 있는 현재에도 
이혼을 종용하고 자신을 꼭두각시 소유물취급을 하는 아버지로부터 확실한 의절을 위함

결론: 본인이 입은 정신적 피해에 대한 보상/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한 수단 / 아버지에 대한 경고




진짜 벤은 대화흐름/전체적인 주제파악 못하는 애들 왜이렇게 많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