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수신료
플러스


일본 제국의 상징이라는 것과 천황에 대한 예찬가이기 때문이다

욱일기가 문제시되는 이유와도 일맥상통한다.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는

조선인들을 일본의 신민으로 만들기 위한 정책을 위해 하루에 1번 이상,

또 각종 모임이나 학교 조회시간 때 일장기 게양과 경례 뒤에

반드시 이 노래를 부르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