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밥집요리사
2024-09-04 16:15
조회: 50,200
추천: 81
에공삼뽑고 100억받기로했는데 다음날 10억받았습니다안녕하세요 저는 루나서버 컵밥길드에 있는 그냥 길드원 입니다
여기길드에 있는 길마인 컵밥집아줌마 이분이 오래알고지낸 제 지인인데 얘가 에공삼 3번정도띄운적이있어서 소문이난터라 재미로 지인들꺼 자주 해주는데요 최근에 아는형 해방무기 대리해준다해서 디코화공으로 처음부터 같이 봤었습니다. 그 분이 준비한메소는 600억이였고 한400억정도 썻을때 공30 에디공18상태에서 본주의 요청으로 에디노리다가 나머지 100억으로 에디공30이 떴고, 그 후 윗잠재도 보보공 40 35 9가 떴는데요 만들고나서 캐릭터 바로들어가서 100억준다고하셨는데 제가 디코로도 직접 100억준다고한거 들었구요 갑자기 자기길드 같이해방한 길마한테 자기 100억남았다고 그사람한테 먼저 빌려줬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갚으면 준다고하고 그날은 시마이쳤는데요. 그리고 어제 그분이 제 지인분한테 뽀찌를 받으러 오라고 하더니 갑자기 10억을올리면서 뽀찌가 적어도 괜찮나? 이랬답니다.. 그래서 제 지인은 뽀찌는 주는사람마음이니까 별말안하고 그냥 ㅇㅇ 하고 받고 아무말안했다고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본인은 300억짜리 도미를샀다고 자랑하고다니며 무기도 자랑하고다니는데 아무상관없는 제가봐도 기분만 너무나쁜데 그렇게 해방퀘도도와주고 무기만들어준 동생한테 인색하게 10억던져주고 입싹닫는게 말이되나 싶어 제3자임에도 불구하고 글을 올리게됐습니다. 아무래도 뽀찌개념이 원래 줄필요없던거고, 주는만큼만 고맙게받음되는건 알지만, 액수를떠나서 도저히 평소메생이라면 뜰수없는 본인의 게임질을 높여준건데 뒷간들어가기전엔 뽀찌 100억준다고 말하다가 하루지나고나니 뒷간나오면서 일 다치르니까 아까워져서 10억던져주고 자기는 300억 도미사면서 남은돈은 딴사람빌려줘서 못준다하고 입싹닫는게 정말 너무역겨운거같습니다.. 여행 길드 쏠리님 진짜 몇달내내 해방퀘도와주고 7년동안 잘해준 동생 인색하게 10억던져주고 손절안당할거라고 생각하신게 안타깝습니다. 7년동생한테 주는 뽀찌100억 보다 300억짜리 도미가 가 더 본인한테 중요하신거같네요 제3자가 봤는데도 너무석나가서 못참고 오지랖좀 부렸습니다. 너무 오래알고 지낸 친한동생인데 이런일이 있단걸 직접봐버린바람에 트러블난 소식적게되어 죄송하게생각합니다. 이사도와주면 10만원줄게(본인이먼저말함) > (지인받을생각도없었고) 그냥의리로해줌 > 미안 차비만줄게 > ok >인스타에 랍스터먹은사진올리며 지인한테까지 자랑함 ?? 이럼 본인은암말안해도 주변에서보는사람도 얼탱없을 상황같은데 도와준사람 병신만든게 어이없어서그런거지 액수를 따지는게아닙니다 왜 너가 화내냐고하시는분들은 네 뭐 그렇습니다.. 착한애가 당해서 제가대신 화났는데 왜화낫냐고하시면..그냥 발기되버려서 발기됏다고하지 머라합니까 팁문화자체는 저도 병신같은문화라고생각합니다 그것만은 제대로 짚어주셧음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3줄 요약. 1.에공삼 보보공이탈 제네무기 종결시킴 2.만든당일 바로 뽀찌100억준다해놓고 남은메소 갑자기 누구빌려줘야한다고 딴사람줌 = (당장메소못줄명분챙기고 다시갚으면 자기돈생김) 그리도 다음날에 준다함 3.다음날 뽀찌10억 던져주고 친챗에 본인한테까지 자랑하면서 본인은 도미300억짜리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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