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작아서 매너다리해주셔서 사진 찍어주셨고
찾아와서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셨다
길이길이 오늘을 기억하고 추억으로 간직해야지 희희
피방 닫는건 아쉽지만 또 여셨으면 좋겧당
꽤오랜시간 있었는데 보람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