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때 나 빼고 다 가족인 가족기업에서 사장한테 욕 ㅈㄴ 먹고 퇴사하고 정신병 약 1주일 먹었다가 1년 정도 백수생활함
그때 약을 끊은 이유는 ㅂㅅ같은 애비가 나를 위한다 씨고 정병약 먹음 니 인식 ㅈ된다는 말도 안되는 쌉소리였음. 그때 화나서 한번이라도 내 입장에서 생각해보긴 하냐라는 말을 하고 싸웠음.

운동이나 해라라고 해서 운동을 하긴 했고 그래도 나아지니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지만 정작 운동은 나 혼자 하는거기에 조금 나았던거지

술 한잔 마시고 밖에 나가는거 아닌 이상 사람이 많으면 여전히 불안했고 백수로 지내다가 외할아버지 돌아가실때 같이 상치룰때 조금 나왔었다. 그래도 그땐 외가 쪽 사람들이 좋아서 버텼지만 그 이후 친가쪽은 여전히 욕하고 술마시고 그러는게 ㅈ같아서 그냥 도망갔고 다수랑 오래 지내는게 두려워서 알바 전전긍긍함 그래도 돈 부족해서 취직하겠다 맘 먹고 강사가 됐는데 취직한 지금 그 증세가 학원에서 다시 도졌다

그저 초등학생 중학생 이런 애들인데 다수가 모이니 얘네들이 날 어떻게보냐 두렵고 다른 교사들은 날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피해의식에 휩싸이네

아 어떻게 해결해야되지 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