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한 부분은 이 사진 부분이고
튀어 나가려는자세가 뭐 벽력일섬을 하도 봐서 그런지 하나도 역동적인 느낌도 없고 준비자세같지도 않음
칼집이 없어서 그런지 발검은 아니고 그렇다고 들고있는 자세가 깔끔하지도 않고 역동적이지도 않음

추가로 배경이랑 그림이랑 왜 이렇게 동떨어진 느낌인지 모르겠음
후자는 내 느낌이라서 넘겨들어도 되겠다만 걍 나는 그렇다고 ㅇㅇ...

전자는 어케 손 봐줬으면 좋긴 하겠음

그 무슨 달 왕복운동 그건 별 생각 없음
걍 달 등뒤에 두고 뒤돌아서 달쪽으로 가는거 아냐? 갔다가 돌아온다는 느낌은 아닌데? 싶음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