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0렙 찍고 마을가보니까
탈라하트 마을 브금이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움 
예전에 도원경에서 아르테리아 넘어갔을때도 브금이 너무 위기감 조성해서 싫었는데 탈라하트도 아르테리아처럼 마을인데 먼가 쉴만한 분위기가 아닌게 조금 아쉬움

난 다시 카르시온에 있겠어!